저번 포스팅에 페페로션의 짝퉁에 대해서 살짝 말씀을 드렸습니다.
요번에는 짝퉁을 구별하는 쉬운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페페로션..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일본 AV에 배우들보다도 자주 출현하는 명물 러브젤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유명하고 인기가 많으면 자연스레 짝퉁은 생겨나는 법이고
이 페페로션 or 페페젤 또한 그 폭풍을 피해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간혹 국내에서 맹글어지는 성인용품 짝퉁들이 가격을 생각해볼때 어느정도 품질이 좋은 제품들이
나올때도 있기는 하지만 이 페페로션 짝퉁은 사실 가격은 얼마 차이가 안 나는데 비해
페페로션 고유의 점도를 따라가지 못 한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오리지널제품부터 시작해서 원 제작사에서 출시도 하지 않은 묘한 디자인의 제품까지
과일향이 첨가되었네 콜라겐이 첨가 되었네 하면서 짝퉁들이 판매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튼, 요번 기회에 몇 개 적어드릴터이니 괜히 몇 천원 더 저렴한 가격에 정품말고 짝퉁을 사시고
눈물을 흘리고 언성을 높이며 열폭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ㅅ-/
본래 포스팅과 상품페이지 제작을 위해서 짝퉁과 정품을 거래처에 주문을 했는데
어쩌다 보니 둘 다 정품으로 받아버린 관계로;
오늘 쓰이는 이미지들은 평상시에 콧구멍으로 사진을 찍는 저의 솜씨가 아니어서 매우 든든한 기분입니다 -ㅅ-;
1. 마데화학
간단합니다.
정품에는 전 세계를 주름잡는 마데화학 일본 지사의 표시가 있으며
짝퉁은 없습니다.
2. 하단의 묘한 번호
제품의 하단에 있는 로트번호의 형식과 회사 특유의 양각 로고가 다릅니다.
왼쪽이 정품, 오른쪽이 짝퉁입니다.
정품의 저 로트넘버와 로트번호 주위의 양각 로고에는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 생략하며
간단하게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정품은 한 줄, 짝퉁은 두 줄 입니다.
3. 라인업 베이베
페페로션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 건 맞지만, 간혹 페페로션 공식 홈피에 있는
라인업 목록에도 없는 디자인의 제품이 판매가 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 물론 짝퉁이지요.
http://www.pepee.net/lineup/index.html <- 이곳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미세한 크기 차이나 눈으로 보이는 점도의 차이가 있지만 그 것은
짝퉁과 정품 두 가지를 가지고 있을때나 미세하게 자로 재보아야만 확인이 가능하기에 위에 적어드린
세 가지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짝퉁 판별은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나저나.. 어쩌다보니 비닐포장만 뜯은 미사용 정품이 하나 남아버렸는데
전 필요가 없고 판매 또한 할 수가 없어서 어찌어찌 처분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어 눈물을 흘리며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있습니다.
누구.. 탕수육小값에 가져가실 분 안 계시나요?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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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져가실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가져가실 분은 비밀댓글이겠지만 ^^
탕수육 大 주시면 제가 어느분이 가져가셨는지 알려드릴..
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안녕하시죠? 요즘 바쁘게 살다보니 인사도 못다니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
으흡 요새 바뻐보이시더라구요 ^^
바쁜건 좋은거니까요~
캔디보이님도 행복하시길..^^
탕수육 보통싸이즈가 오천원.... 흐엉흐엉
우와 거기는 어디인가요!!!!!!!!!!!!!
공유해요! ㅋㅋㅋㅋ
ㅋㅋ 대전입니다만... ^^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rs만 보다가 이제서야 왔네요. 종종 발걸음 하겠나이다.
악! 레이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
잘 지내시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앗, 댓글을 늦게 봤네요, 죄송합니다 ^^;;
sty12@nate.com 으로 주소랑 성함, 연락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근데.. 그 동네 소짜리는 얼마인가요? ^^;
어차피 한번보고 지나가는 인터넷 글들이라 리플을 안달지만 너무 안쓰러워서 답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저렇게까지 똑같게 찍어내는 짝퉁은 없습니다. 이게 루이비똥 가방도 공산품을 저런식으로 복제하는 경우는 없고 설령 한다해도 made in japan을 빠뜨리겠습니까.
지금 블로거님이 made in japan 존재 여부로 짝퉁과 진품을 비교했는데 같은 페페로션 같은 모델 중에서 일본어로 된 저런 상품정보표시가 다소 다른 것도 존재합니다. 지금 비교하신 사진은 단지 made in japan만 빠진 건데 제가 봤던건 아에 상품정보표시 구조가 약간 달랐던 겁니다. 당시 일본 본사에 직접 물어봤으나 같은 제품이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또한 공식홈페이지 라인업에 없는 제품은 짝퉁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이도 잘못된 정보이며, 이 또한 본사에 직접 문의한 결과 라인업에 없을 뿐이지 당사는 상당히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한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글이라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틀린 부분이
생겨나는 모양입니다 ^^;
다른 모양새의 짝퉁이 돌아다니고 있는지와
라인업 부분은 저도 다시 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짝퉁이 없는 건 아닙니다. 있긴 있고 허접하게 이름만 갖다 쓰는 짝퉁도 있더군요.
하지만 저정도 수준의 짝퉁은 존재치 않는 것 같더군요.
일본애들이 라인업좀 잘 꾸며 놓으면 좋을텐데요. 또 잘나가는 페페가 영문 페이지가 없는것도 이상한데
혹시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아마 요즘은 공식 수입되어서 한글표기딱지도 붙여서 국내에 유통되죠?
음.. 본 포스트 작성시에 사용한 물품은
제가 구한 짝퉁이 맞습니다 ^^
사실 블로그 상에서 더 기록하지 않은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점도가 다르기 때문에 밖에서 봤을때도 용기의 투명도가 다르거든요.
페페 홈피의 영문 페이지 존재 여부는 저도 이상하긴 합니다 ^^;
근데 사가미라던지 이런 회사들의 제품들도 영문페이지가 없는걸 보면
듀렉스등의 회사들로 인해서 서양쪽에는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는 않은 회사들이 많이 있나봐요 ^^
짝퉁이 맞다고요?
블로그 상에 기록하지 않았던 근거가 서로다른 점도와 투명도이고 또 있나요?
같은 상품인데 점도/투명도가 달랐다는 것은 문제가 있군요.
네 ^^
제가 일부러 거래처로부터 짝퉁과 진품을 주문을 했었거든요 ^^;
그때 기억으로는.. 점도랑 투명도가 다른 것 외에는
블로그에 기재하지 않은 차이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 짝퉁의 경우 뚜껑이 전 제품의 뚜껑으로 덮여져 있어서
그 부분도 있긴하는데 요근래 짝퉁은 뚜껑은 같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