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써넣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클리토리스'를 검색했더군요.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본 다큐멘터리는 프랑스 어디에선가 제작을 한 클리토리스에 관한 50분짜리
다큐멘터리 였습니다.
직업 특성상, 갖가지 섹스관련 서적을 사다보는 저에게도 새로운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는
훌륭한 컨텐츠더군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널리 이롭게 하라'라는 홍익인간 이념을 지키기위해 몇 가지 내용만 간추려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클리토리스의 정체
사실 클리토리스 자체는 여성보다는 남성한테 더 익숙한 단어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오늘도 댁의 남친, 남편, 바람피는 남자(읭?)는 당신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며
섹스 테크닉에 대해 자료를 구하고 다니거든요.
"주방장 아저씨,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아저시를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 그거 쉽단다. 그냥 클리토리스만 찾으면 돼"
-주방장 아저씨의 조언에 따라 결국에 클리토리스를 찾아낸 스탠-
저 이미지에 보이는 것과 같은 모습의 클리토리스를 우리는 많이 봅니다.
하지만, 클리토리스는 사실 내부에 숨겨져 있는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생김새의 기관입니다.
요것이..클리토리스의 전체 모습입니다.
그리고 저 위쪽에 구부러진 끝이 밖으로 노출되어 우리에게 얼굴을 비추는 부분이지요.
그 외에 부분은 사실 남성의 성기(라고 쓰고 자지라고 읽습니다)와 비슷한데, 흥분을 하면
혈류가 늘어나 크기가 2배가 되고 팽팽해집니다.
말그대로 클리토리스가 꼴리는것이죠.
그리고 꼴린후에 오르가슴에 도달하더라도 남성의 성기(라고 쓰고 좆이라고 읽습니다)처럼
바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멀티 오르가슴이 가능한것입니다.
더군다나 페니스에 4,000개 가량있는 신경 섬유보다 두 배 가량 더 많은 신경섬유가 분포해있으니
클리토리스가 좆보다 좆나게 좋은것입니다. ..-_-;
여튼, 이렇게 예민한 부분이다보니 흥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과도한 자극에는 오히려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클리토리스가 대단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클리토리스의 존재이유인데, 존재이유는 바로 '오직 쾌감을 위해서' 입니다.
매우 놀라운 부분입니다.
임신과 출산등과는 전혀 무관하게 단지 쾌락을 돕기 위해서 기관이 존재한다는 것은
여성의 성욕이 남성보다 덜 하다고 말하는 것이 말도 안 되는 부분이라고 말 할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 클리토리스와 오선생의 관계
사실 질 안에는 신경세포가 거의 없습니다.
질 전체적으로 봤을때 가장 민감한곳은 질 입구에 있다고 보는데
이 부분은 클리토리스의 가운데 부분과 일치합니다. (내부의 클리토리스 말이죠)
또한 우리의 친구, 지스팟이라는 신비로운 녀석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지스팟에 감각세포가 모여있으며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주지 않은채
지스팟 자극만으로도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을 하지만
성전환 수술을 한 사람들과 면담을 해보면 클리토리스를 없애고 난후에는 오르가슴을
못 느낀다고 합니다.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 내부의 어떠한 곳을 자극해보아도 클리토리스가 없이는
소득이 없었다고 합니다.
즉, 오르가슴에 있어서 클리토리스 자극은 필수적인 요소로 본다는 것이지요.
나름대로 정보성 포스트를 작성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글 솜씨로 인해 잘 전달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홍콩은 비행기를 타야만 있는 멀리 있는 곳이 아닙니다.
문지르면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성과 성인용품에 대한 이야기를 보시려면 구독하셔요 ->

아름다운 성과 성인용품에 대한 이야기 말고 잡담을 보시려면 - > @sty12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같은 J 여도 읽는 법은 수만가지인 우리의 J~
오늘은 사실 제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J의 격한 버전이 나온 날이랍니다
클리토리스가 그런 것이었군요.
중학교 때 읽었던 "성(性)의 진화론"이 생각나네요.
(선생님한테 성(城)에 대한 책을 빌려달랬더니 저런 책을 빌려주셨다능;;)
인간은 섹스를 위해 진화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쾌감을 위해 섹스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읽은지 십 년이 넘어 잘 기억 안 나요;
으하하;; 성에 대해서 탐구하려 하셨군요!
그래도 왠지 재미나게 보셨을것 같네요 +_+
반대로 性에 대해 궁금한 학생이 城에 대한 책을 받았다면..
참으로 우울했을껍니다.
전 늘 저 작은 그림이 궁금해요...
전 왜 저런 걸 못 찾을까요??
그리고 사우스파크 만세 -_-)// 세프도 만세 -_-)///
저도 어디선가 찾아내긴하는데 다 우연히 나오더라구요 -ㅅ-;;
저도.. 사우스 파크 만세 -_-)//
카르멘 엄마 만세 -ㅅ-/
와우 좋은정보입니다...
지난번에 이벤트로 주신 젤, 링, 바이브레이터 잘 쓰고 있습니다.
링은 잘 모르겠고 바이브레이터는 여친님 홍콩으로 날아가시더군요... 감사합니다 (_ _)
잘 쓰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
아..의외로 링이 효과가 부진하네요
흠..!!
와우! 역시 여체는 대단한듯 합니닷.. 근데 그 다큐멘터리의 제목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관심이 많은 (응?) 분야라... 함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제목이 아마 여성의 오르가즘 - 클리토리스 일껍니다
빨간딱지 붙은 글의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ㅎㅎ
공부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과찬이세요 ;ㅁ;
캔디보이님도.. 음.. 좋은 하루 되세요!
'클리토리스가 좆보다 좆나게 좋은것입니다' ㅋㅋ 그러나 이걸 깨닫지도 못하고 즐기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여성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많이 부탁드릴게요!
모자란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