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 정도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공공의적들..
비단 이 시대에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기록이 남아있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세종 9년과 17년때 각각 여덟살과 열한살의 아이를
강간하여 교수형에 처하게 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얄짤'없죠.
사실 조선시대때는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들의 피의자 말고도
모든 성에 관한 범죄에 대해서는 얄짤없는 처벌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정조때 의성에서 최광률이라는 남자가 길에서 양반출신의
과부를 만났다가 갑자기 그녀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 과부여인은 치욕에 팔을 잘라버렸지요(!)
이때 치광률이라는 남자는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답은, '참형' 이었습니다.
당시 법은 사족의 아내나 딸을 겁탈한 자는 강간했거나 미수에 그쳤거나를
묻지않고 즉시 참형에 처했습니다. (목을 싹둑 썰기해버리는 참수형)
즉, 신분이 높은 여자를 함부로 했다가는 목이 달아날 판이었죠.
그럼, 신분이 높은 여자만 성범죄로부터 보호를 받았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강간미수자는 장형 백대를 치고 3천리 밖으로 유배시켰지요.
여기서 장형이란 큰 가시나무로 만든 회초리로 죄인의 볼기를 치는 형벌입니다.
그 외에 어떤 벌들이 있었는지 보지요.
유부녀와 화간할 경우는 장형 90대의 벌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화간은 남녀가 합의하여 벌인 간통을 화간이라고 합니다.
절개를 지키는 과부등과 간음을 할 경우에는
장형 백대와 함께 보너스로 도형 3년에 처했습니다.
도형이란, 관에 붙잡아 두고 소금을 굽게하거나 쇠를 달구는등의 아주 힘들고
어려운 일을 시키는 것이었다 합니다.
이 외에 특수한 사례와 법들도 있었습니다.
관리가 창녀의 집에서 잘 경우에는 장형 60대에 처했습니다.
왜인의 뇌물을 받고 여인을 유인했을 경우에는 참형에 처했다고 합니다.
일본애들이 남의 나라까지 와서 돈까지 줘가면서 한국 여인네들을 탐했나봅니다;
그때에도 물론 돈에 팔아 넘기는 남자들도 있었구요.
이른바 음지의 한류였을까요? -ㅅ-;
궁녀가 외부인이나 환관과 간통하면 사형이었습니다.
뭐,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궁녀들은 모두 왕의 여자였으니까요 -ㅅ-;;
상중에 있으면서 간통할 경우에는 본래 처벌법보다 더 심하게
장형 백대와 3천리 밖으로 유배를 시켰습니다.
역시 충효를 중요시 여긴 조선시대인만큼, 강간미수때의 처벌만큼이나 쎕니다.
군인들이 창녀 집에서 간음하는 경우에는
모두 변방으로 보내어 쉬구군에 충군했다고 합니다.
지금 처럼 군인들이 마음대로 홍등가를 배회할 수 없던 시절이었던것이죠 -ㅅ-;
이외에도 재미있는 사례들과 처벌법들이 있으니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왜냐구요? 다른건 몰라도, 강간과 관련된 처벌법들은
모두 부활시켜야 될 필요성을 느끼거든요.
화학거세라.. 그냥 젖가슴만 나오고 성욕을 못 느낀다 뿐이지 그게 어디 인륜을 저버린
짐승들에게 내릴 급의 벌일까요?
꼭 알아둡시다, 수컷짐승들에게 젖을 달아준다고 걔들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참고서적 : 조선의 섹슈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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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이 와닿습니다. 맞는 말이에요.
요즘 성범죄 사건은 언론에서 더욱 이슈화 시키는 듯 합니다.
자극적인 기사들을 사람들이 많이 보니까요. 그래서 저도 마음이 불안하기도 해요.
무슨 일이 일어났다를 자극적으로 전달하는 것보단,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사가 더 판을 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말인데 성범죄자들에게는 여성 호르몬 주사를 넣어주는게 어떨까요..
그것도 안돼겠군요..-_-음음
나비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 기사들이 참 보기싫었어요.
그런 기사에 담긴 적나라한 상황이 국민들의 분노를
끌어내는데 일조를 했다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런 자극적인 조미료를 떡밥으로 여기저기 뿌려대는
언론사들도 똑같은 것들로 보이기도 하구요.
아, 그 여성호르몬 주사를 놓는것도 화학적 거세방법중에 하나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부작용으로는 주사를 맞다가 안 맞으면 남성호르몬이 갑자기
분비가되서 도리어 더 극심한 폭력성등을 발휘하게 되고
꾸준히 맞으면 본문에서처럼 가슴이 나온다더군요 -ㅅ-;
미국이라면 4040년형을 받았을거라는 글을 읽었더랬습니다.
딸 가진 아빠로서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고 그런 세상입니다.
4040년이라.. 원더키디의 두배로군요 -ㅅ-;;
답답하고 먹먹한 세상이지만, 그 보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빛이 있을껍니다 ^^;
안녕하세요. 역시나 조심조심 해야할 부분이네요.
암튼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레이먼님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보냈습니다
일 하면서요 -ㅅ-;;
레이먼님도 잘 보내셨는지요~
저 도 술 에 무 지 약 한 데 말 이 죠 . . .
그 래 도 마 시 게 되 면 조 용 히 집 에 들 어 가 서 잔 답 니 다 .
비 록 히 키 코 모 리 라 술 자 리 가 극 히 드 물 어 서 그 렇 지 .
절 대 로 발 이 넓 지 않 거 나 해 서 그 런 건 아 니 랍 니 다 . . 절 대 에 에 로 오 오 . . .
ㅠ ㅠ
저는 일부러 뭔가 메시지를 숨기기 위해 댓글을 적으신 줄 알고
한참을 숨은 메시지를 찾아 헤멨습니다 -ㅅ-;;;
술자리가 많으면.. 남는건 병든 몸 뿐이죠 ㅠ_ㅠ
복 받으신겁니다
쏘쿨인데요..ㅡㅡㅋㅋ 스스로를 제어하지못하면 싹뚝썰어버리다니..ㄷㄷ
어찌보면 무시무시하긴하지만... 성범죄자들한테 자비란 필요없죠..ㅡ_ㅡ
얼마전일어난 일도 어이없었네요ㅠ 애도 가족도 불쌍하다는..
근데 그와중에 가해자는 운동하고 나오겠다고 하고.. 이런놈들한테는 사형이 재격인데 말이죠..ㅠㅠ
아주 그냥 얄짤없이 싹둑 입니다.
사실 그런 애들에게 사형은 좀 너무 편한 형벌입니다.
고통을 줘야 마땅하죠.
현재 정부에겐 희망이 없습니다.
그저 세대 교체를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것일까요..
한숨만 나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