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자위용 기구를 관계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혼자는 쓸 수 없거나 써도 재미가 없는' 기준으로
커플용품들을 꼽아보았습니다.
관계시에 쓰는 만큼, 파트너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그냥 쓰려고 시도하면 간혹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방에게 인천공항에 배 들어올때까지 뚜들어 맞거나 건강빼고 모든걸 다 잃는 사태가 빚어질 수 도 있으니
대화나 자연스러운 흐름(응?)을 타서 사용을 하시면 좀 더 즐거운 성생활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생활용품 - 콘돔
사실 콘돔은 이제 성인용품이라기 보다는 생활용품측에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청소년에게는 노출조차 금지하고 있는 일반적이지 않은 콘돔들은 성인용품으로서의
기능을 톡톡히 하기도 합니다.
일반 콘돔보다 젤 함유량이 더 많은 상품도 있으며
바깥의 돌기로 인해 여성을 더 자극 시키는 제품도 있지요.
또한 향이 솔솔 나는 제품도 있고 안전한 마취제를 함유하여 사정지연의 효과로 인해 좀 더 긴~ 베드타임을
갖게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하드한 버전으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회용 콘돔이 아닌, 발기콘돔들도 있습니다.
얘네들은 쓰고 나서 세척후 다시 쓸 수 있으며 피임이라는 콘돔 본연의 목적 이외에
평소 왜소한 성기를 가지고 계시거나, 베드 타임이 짧으시거나 좀 더 여성에게 자극을 주길 원하시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처음 보신 남성분들은 전혀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_-a)
하지만, 이미 여러번 발언한 '남성이 자극을 받는건 단순한 터치만으로도 가능하다' 라는 이론아래
일반 콘돔보다 두깨는 두꺼워서 실질적인 접촉의 느낌은 덜 하지만 압박감 자체는 살아있기 때문에
즐거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끔은 다이아반지 보다 더 좋은 - 러브링
흔하게 떠올릴 수 있는 성인용품 종류중의 하나입니다.
영화에도 많이 나오듯이 남자의 곧휴에 구슬을 박아서 관계시 여성을 더 자극시키거나
심지어는 구슬을 6방향등으로 박아서 '해바라기'라는 칭호를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_-;
이 러브링은 그 구슬들을 잠시나마 곧휴에 붙여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구슬 하나쯤이 박혀있는 모양은 지스팟 자극을 위해 윗쪽을 향하여 탑재(!!)해주시면 됩니다.
낙타눈썹이라고 알고 계시는 제품도 러브링 축에 속한다고 보시면 되구요, 좀 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관계시 속에 침투하여 지스팟을 부르르 떨게 하거나 뿌리 쪽에 머무르면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바이브레이터기능을 탑재한 러브링들도 있습니다. (이미지 하단)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효율성을 가지고 있는 녀석들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어느덧 생활용품 - 러브젤
(범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러브젤 - 아스트로 글라이드)
본래 러브젤의 목적은 윤활제 이지만 한층 업~ 시켜서
뜨겁거나 차가운 제품도 있고 목욕시 물에 풀어 핫~한 목욕 타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도 있는등
여러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사실 애액이 적으신 분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시기도 하지만
평소 부족함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좋은 날을 잡아 부담스럽지 않게 러브젤로 불타는밤을 보내시는것도 한 번
추천해드립니다.
후각이 예민하지 않아도 - 페로몬
관계시에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낑궈 넣어봤습니다.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많은 가격대가 존재하고 성능도 가지각색이긴 하지만
특성상 값어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모호하기도 합니다.
페로몬에 반응하는 이성이 있는 반면, 없다시피한 이성도 있는 만큼
애매한 용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냥 반응이 있는 이성에게는 '왠지 좋다'정도의 가벼운
느낌정도는 줄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 SM용품이나 단련, 확대 및 청결제등 여러가지 제품이 있지만
나중에 기회 되는대로 하나 둘 씩 벗겨볼까 합니다.
오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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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사실 예전에 저품질 제품들이 많을때
산부인과에서 가끔씩 제품이 질내에 삽입된채로
빠지질 않아서 찾아오는 환자들도 많았더래요
근데 요새는 개선이 되어서 잘 빠지지 않죠 ^^
뾰족해보이긴 해도 재질 자체가 딱딱하지 않기
때문에 간지럽게 자극을 하지, 아프진 않아요 ^^
훌륭합니다. 아직은 이지만 곧 사용할 날이 한번은 있겠죠~ ㅎ
자주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ㅎ
그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모릅니다 ^^;;
저도 자주 가서 공부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