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러브젤 이라고 하면 용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여 주변 아낙네 및 남정네들에게 물어보았다.
대답은 모두 '물이 없어가가 뻑뻑할때' '동성과 관계시' 라고 말해주었고 혹 자는 '똥꼬'라는
전문용어에 악센트를 줘가며 '애널섹스 할때'라고 답을 해주었다.
15명정도 남 7/ 여 8 명에게 물어보았는데 모두들 하나같이 답은 젤이가진 아주 기초적인 특성 '윤활성'만 알며
다른 여러가지 '므흣'한 기능들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
예상대로 좁은 범위의 용도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다.
물론 러브젤의 기본용도가 파트너의 애액이 부족할때 애액대용품으로 사용하는 부분이 맞다.
허나..
우리가 흔히 모르는 젤이 가지고 있는 특성및 용도들을 나열해 보자면 입욕제, 향, 쿨, 핫 등이 있다.
굳이 특정부위에만 바르는 게 아니라, 온몸에 도배를 해서 서로 부비부비도 가능하고, 목욕시에 물에 섞어서
사용도 가능(물론 혼자 목욕할때 말구!)하다.
살짝 상상을 해보자 서로 흥건히 젖고 미끌거리는 상태에서 뒹굴거리는 이미지를..
영화 아나콘다에서 아나콘다 배때기속에 들어갔다 촉촉해져서 돌아온 존보이트 영감 (아..이건 아닌가)
이런 젤의 기본적인 촉촉함과 윤활성을 이용하여 바디마사지나 부비부비, 목욕등에 이용해도 좋고
종류별로 과일향이 나는 제품도 있고 후끈거림과 시원함을 주는 핫제품이나 쿨제품도 있기에
한 번쯤 특별한 날에 (광복절 등..) 서로 한 줄기의 미역이 되어 녹아들어가보는게 어떨까 싶다.
물론, 전국의 자위기구를 사랑해주는 남여분들은 기구사용시 필수로 사용해 주어야한다.
PS: 끈적거리거나 몸에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버리자.
모두들 산뜻하기만 뿐.. 물로 단박에 씻어져버린다
콘돔과 같이 사용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젤이 수용성인지 지용성인지
확인을 하도록 하자.
요즘은 대부분의 제품이 수용성이긴 하지만, 지용성은 콘돔을 녹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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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
음음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러브젤 시 너무 끈적끈적하지 않나요? 찐덕찐덕 하진 않는지~~~
+.+ 궁금해요 궁금해요
사실 러브젤 사용시 끈적거릴것 같다는 의문이
대부분인데, 끈적거리지 않아요
매끄럽고 산뜻하며 심지어는 증발이 되는 젤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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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핫젤도 괜찮은 제품이에요
따뜻한걸 좋아하신다면 슈가핫젤과 내츄럴 핫젤이 있어요
둘 다 가격과 용량만 다르고 사실 같은 성분이라서
차이는 없습니다 ^^
끈적한걸 싫으시다니 제가 직접 손에 짜보고
말씀드리도록 합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