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의 시초가 된 로버트 존슨.
그는 사거리에서 만난 악마에게 영혼을 넘기는 대신에 세계제일의 기타연주와 노래실력을 받았습니다.
가치가 적었던건지, 아니면 기타를 향한 마음이 그만큼 컸던건지 그는 거래를 하게 되고 말 그대로 기타의 전설로 남게됩니다.
만약 이런식의 택1을 하는 조건의 항목이 성욕과 식욕이라면 어떤 대답들이 나올까요?
오래전부터 제기가 되어왔던 의문점이고 지금까지도 정확한 답은 없이
모두들 '~한다더라'라는 식의 카더라 답만 여기저기 있을 뿐입니다.
사실 배부르고 외롭지 않은 상태에서 답을 내리는거는 불가능한데다가
대상이 사람이라서 실험을 해볼 수 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아..! 갈등에 빠진 캥거루씨)
사실 성욕과 식욕은 인간이 가진 원초적인 욕구들 입니다.
즉, 개체보존의 욕구와 종족보존의 욕구인 셈이죠.
이 둘은 인류문명과 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있어서 에너지란 '음식이 주는 열량'을 의미했고 이 열량의 공급중단은
인간개체의 죽음과 소멸을 의미합니다.
이 살아남으려는 개체보존의 욕구는 좀 더 많은 음식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종족을 생산하는
종족보존의 욕구 (성욕)로 이어지게 된것이죠.
해서. 이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일상사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
과일로 묘사된 그림속의 성기나 묘한 음식속에 나신이 찍힌 사진등의 예술작품으로도
'이 둘은 하나다' 라는 냄새를 풍기기도 하죠.
(참고문헌 : 성욕과 식욕의 관계 레포트)
최근에도 이를 이용한 광고가 보입니다
(오랄 섹스를 연상시켜 최근 논란이 됐던 싱가포르 버거킹 광고)
자, 다시 주제로 돌아와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때 과연 어느편에 서게 될까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왜 이 포스트를 올렸냐구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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